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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점.풍수점.재물복점.평생돈걱정없는 점위치

풍수,미신

by namonamo 2022. 10.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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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뺄 때 그냥 빼시는 분들도 있고

관상학적으로 점을 빼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어떤 점을 빼야 하고 빼지 말아야 하나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텐데

그중에 몸에 있는 점에 대해 정보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얼굴 점은 좋다 나쁘다?]

 얼굴에 있는 점은 빼는 게 좋습니다. 연예인들이 있는 점처럼 본인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점 이외에는 얼굴에는 점이 있는 게 좋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산근 주변에 점이라도 빼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산근은 양쪽 눈 사이 코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입술 아래 승장이라 불리는 부위 주변에 있는 점도 빼주시는 게 좋습니다.

 

 

[양쪽 어깨 앞쪽 점]

이 부위에 있는 점인 경우 자신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부 위 어깨점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안 풀리는 경향이 있으며

잘못을 하지 않아도 타인에 의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기만성 점]

 

첫 번째 어깨점보다 조금더 바깥쪽에 위치한 점입니다. 이 점은 첫번째 점과 반대로 길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기만성점이라고 합니다.

책임질 일도 많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과가 크게 나기 때문에 지금 힘들지만 노력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팔뚝 바깥쪽 점]

팔뚝 바깥쪽에 점이 있으신 분은 계산 능력이나 PR 능력이 뛰어나고

남을 대하는 태도가 좋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가슴, 배꼽점]

가슴에 있는 점은 길한 점이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한테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꼽에 있는 점 또한 길한 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참외배꼽처럼 튀어나와 있다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어깨 뒤쪽 점]

 

어깨 뒤쪽에 있는 점은 복점이라고 합니다.

재산과 명예가 따르며 책임감이 따라오는 점입니다.

점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깨 뒤쪽에 있는 점은 길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젖 아래 점]

목 뒤에 있는 점을 말하며, 앞에 있는 목젖보다 조금 아래 있는 점의 위치는 흉한 점으로 안좋은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 목젓 위쪽에 있는 점은 흉한점으로 읽지는 않습니다.

 

[등의 척추라인 점]

등의 척추라인을 따라 있는 점은 매우 좋은 점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에게 복이 들어오고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깁니다.

 

[옆구리점]

옆구리 쪽에 이렇게 점이 나와 있는 것을 반 흉반 길이라고 말하는 점인데요

말하는 것처럼 반은 흉하고 반은 길하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하는 일에 대해 성공 실패가 반반으로 일어나는 기복이 심한 점입니다.

 

점에 대해 알아봤는데

자신의 몸에 있는 점을 확인해서 나쁜 점이다 하면

빼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비록 관상학적으로지만 미용목적으로도 보기 싫은 점은 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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