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술을 먹음 다음 이런 얘길 한다 " 다시는 술을 절대 먹지 않을 거야!"
그러나 다시 술을 찾게 되는 술과 땔 수 없는 애증의 관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술과의 애증의 관계를 발전적 관계로 바꿀 수 있을까?
이번에는 술먹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과 숙취해소를 위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술을 먹은후 일어나는 첫 번째 증상인 탈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숙취해소를 위한 첫번째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물을 통해 소화계를 진정시키며 불편함을 유발했던 수분의 부족함을 채워줍니다.
특히 술을 마신 후 자기전에 500ml의 물을 마시고 자면 좋습니다.
술을 먹은 후 구토증상과구토 증상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때 생강차를 먹으면 구토 증상과 어지러움에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차에 꿀을 조금 첨가하여 마시면 혈당치를 회복하여 빠르게 숙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탄산을 드시는 분이 있는데 탄산은 오히려 위를 자극해서 구토증상을 유발합니다.
드시지 마세요.
과일주스를 마시면 주스 안에 포함된 비타민과 미네랄등이 기운을 차리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과일 주스는 간의 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당의 일종인 과당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술을 마실 때 소변을 통해 비타민C가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과일 주스를 통해 비타민C를 채워줘야 합니다.
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온 음료를 통해 수분과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온 음료는 에너지가 천천히 빠져나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에너지 유지시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다만, 카페인을 함유한 이온음료는 피하셔야 합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함으로 탈수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탈수 증상이 심하면 경구용 수액제를(EX:링티 등)를 마셔도 좋습니다.
꿀에 들어있는 효소가 알코올로 생선 된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꿀에 있는 과당이 알코올 분해 및 떨어지는 혈당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숙취 중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플 때는 진통제 약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약사가 말한 대로 약을 먹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진통제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이부프로펜) 계열을 드셔야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배탈과 매스꺼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라 음주 후 드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술과 같이 간에서 처리하는 거기 때문에 간에 상당한 무리가 갑니다.
숙취의 증상 중 하나는 위에 소화불량 또는 매스껍고 쓰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액의 산성이 강해져서 그런데요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약국에 가셔서 위산을 중화시켜줄 약을 사서 드시면 됩니다.
술을 먹게 되면 우리 몸의 비타민 C, B 등의 영양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분 보충을 위해 비타민을 먹어야 몸의 회복이 빠르게 나타납니다.
과일을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녹차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를 도와주는 카테킨 성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녹차의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해 알코올로 인한 독성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하루 2~3잔 이내 드시기 바랍니다.
숙취를 해소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입니다.
술을 먹으면 평소보다 REM 수면이 짧아져 뇌에 충분한 휴식을 갖지 못합니다.
따라서 잠을 충분히 자도록 노력함으로써 자는 동안 알코올을 분해하고 몸의 기운을 회복하는 게 좋습니다.
열심히 걸어서 땀을 내는 것은 탈수 증상을 가속시키는 것입니다.
천천히 걸어서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면서 몸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체내 알코올 수치를 낮춰줍니다.
단, 몸이 너무 힘들다면 역시 침대로 돌아가서 쉬시기 바랍니다.
모든지 사고가 난 다음 처리하는 방식보단 사전 예방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걸 아실 겁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술 먹기 전에 숙취예방을 통해 다음날 고통받는 크기가 줄어들게 하는 게 좋습니다.
술을 먹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빈속에 술을 먹으면 위속에 짜릿함을 느끼겠지만 이것은 위를 자극해 위염, 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빈속의 술은 알코올의 흡수가 빨라져서 금방 취하게 됩니다.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서는 배를 먼저 채우시고, 안주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숙취해소제를 술 먹은 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숙취해소제를 미리 먹어서 알코올 분해를 미리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숙취해소제는 술 마시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아니라 최소 30분 전에서 1시간 전에 먹는 게 좋습니다.
음주 전에 아몬드를 한 줌 먹으면 숙취예방에 좋습니다.
달걀은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어 술 먹기 전에 한두개를 먹고 가면 좋습니다.
술먹기 전에 우유를 한 컵 이상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줄 수 있습니다.
다만 우유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술 먹기 전에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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